마지막을 장식할 봉사자분들과 직원들의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
이날 하루는
처음 보는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 춰 누군갈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
평소보다 더욱 열심히 참여하고 움직였고
한 명의 움직임이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
뜻깊은 경험과 배움이 되었던 날이었습니다
이런 기회들이 찾아온다면 언제든 누구보다 앞장서 열심히 참여하고
행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
함께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마치겠습니다
이상 대한피앤에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!